영국에서 철수한 세포라의 두 번째 전략
세포라가 2027년 봄부터 영국 M&S 100개 매장에 숍인숍을 엽니다. 2005년 영국에서 철수했던 세포라가 왜 자체 매장 대신 남의 유통망을 택했는지, 영국 뷰티 유통 판도와 미국 Kohl's 사례까지 정리해 K-뷰티 브랜드가 볼 지점을 짚습니다.
Oct 06, 2026
3줄 요약
- Sephora가 2027년 봄부터 영국 M&S 100개 매장과 M&S 온라인몰에 'Sephora at M&S' 숍인숍을 엽니다. 현재 영국 단독 매장은 약 18개입니다.
- 2005년 임대료 부담으로 영국에서 철수했던 Sephora가, 이번에는 매장을 직접 늘리는 대신 전국에 깔린 남의 유통망을 빌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 M&S는 이미 조선미녀·메디큐브 등 K-뷰티를 팔고 있습니다. 이는 세포라 큐레이션에서도 K-뷰티가 빠지기 어렵다는 근거가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9일, 영국 유통기업 마크스앤스펜서(M&S)와 LVMH 산하 Sephora가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영국 전역의 하이스트리트와 리테일파크에 있는 M&S 100개 매장 안에 'Sephora at M&S'라는 숍인숍을 여는 계약입니다. 2027년 봄 일부 매장과 M&S 온라인몰에서 먼저 시작하고, 택배와 전국 매장 클릭앤컬렉트도 함께 지원합니다.
운영 방식도 구체적입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기존 M&S의 외부 브랜드 뷰티 코너를 Sephora 브랜드 공간이 대체하고, Sephora 직원이 매장에 들어가 상담을 맡습니다. M&S는 자체 뷰티 브랜드는 계속 판매합니다. 현재 뷰티 코너가 있는 일부 매장은 초기 전개 대상에서 빠져 자체 브랜드 중심으로 유지됩니다.
상품 구성은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헤어·바디케어 전반에서 기존 인기 브랜드와 신진 브랜드, 단독 상품을 섞는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브랜드 라인업은 론칭이 가까워지면 공개됩니다.
Sephora와 영국, 20년의 사연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Sephora가 영국에서 한 번 실패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Sephora는 2000년 런던 외곽 블루워터 쇼핑센터에 첫 영국 매장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5년 동안 연 매장은 6곳뿐이었고, 2005년 5월 영국 사업을 접었습니다. 당시 Sephora가 밝힌 이유는 치솟는 임대료와 비용 때문에 기존 강자들과 경쟁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복귀는 17년 뒤였습니다. 2021년 영국 온라인 뷰티몰 Feelunique를 약 1억 3,200만 파운드에 인수했고, 2022년 10월 이 사이트를 Sephora로 바꿔 온라인으로 먼저 돌아왔습니다. 오프라인은 2023년 3월 웨스트필드 런던 매장이 첫 복귀점이었습니다.
이후 확장 속도는 빨랐습니다. 현재 영국 단독 매장은 약 18개이고, 2026년 말까지 20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대형 플래그십 매장과 별개로, 작은 큐레이션형 부티크 콘셉트를 런던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정리하면 Sephora는 영국에서 임대료 때문에 한 번 나갔고, 온라인으로 먼저 돌아왔고, 대형몰부터 다시 쌓아 올리는 중이었습니다. M&S와의 제휴는 그 다음 수입니다.
Sephora가 M&S에서 얻는 세 가지
Sephora가 공식적으로 밝힌 목표는 "더 멀리, 더 빠르게"입니다. Sephora 유럽·중동 사장 카트린 스팽들러(Catherine Spindler)는 영국 론칭 성과가 좋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싶었다며, M&S의 기존 리테일 인프라와 결합해 더 다각화되고 확장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을 풀면 세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속도입니다. 자체 매장 하나를 열려면 입지를 찾고, 임대 계약을 맺고, 인테리어를 하고, 인력을 뽑아야 합니다. 3년 넘게 쌓은 단독 매장이 약 18개인데, 이번 계약 하나로 100개 거점이 생깁니다. 2005년 철수 사유가 임대료였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미 운영 중인 매장 안에 들어가는 방식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다만 두 회사 사이의 비용·수익 배분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둘째, 몰 밖의 지역 상권입니다. Sephora의 영국 매장은 웨스트필드 같은 대형 쇼핑센터와 런던 중심가 위주로 출점해왔습니다. 반면 이번 숍인숍은 전국 100곳의 하이스트리트와 교외 리테일파크로 들어갑니다. M&S도 보도자료에서 자사의 강점으로 전국적인 매장망을 꼽았습니다. Sephora UK 대표 사라 보이드(Sarah Boyd)도 고객이 이미 살고, 쇼핑하고, 시간을 보내는 더 많은 지역사회에 닿겠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지 TheIndustry Beauty 역시 Sephora가 자체 매장과 런던 부티크를 넘어 소비자에게 닿는 경로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논리는 미국에서 이미 한 번 쓰였습니다. 2020년 Sephora가 미국 백화점 체인 Kohl's와 손잡을 때, Sephora 미주 대표는 자사 매장망이 주로 도심 몰과 다운타운에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당시 유통 분석가 닐 손더스(GlobalData)도 Kohl's가 Sephora가 약한 몰 밖 입지를 열어준다고 봤습니다.
셋째, 건강한 파트너입니다. 같은 손더스는 이번 M&S 건을 Kohl's와 비교하며 결정적인 차이를 짚었습니다. Kohl's는 핵심 사업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Sephora를 들였고 매장 분위기와도 다소 어긋났지만, M&S는 이미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상태로 이 관계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M&S의 이번 결정을 전술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ephora 입장에서는 입점처 자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이 점이 왜 중요한지는 뒤에서 Kohl's 사례로 다시 보겠습니다.
M&S는 왜 Sephora를 불렀나
시장조사기관 월드패널(뉴머레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뷰티 시장은 연 52억 파운드 규모이고, 7월 19일까지 1년간 1.2% 성장했습니다. 이 시장에서 M&S의 점유율은 12주 기준 1.3%에 그칩니다. M&S가 뷰티를 큰 성장 기회로 보는 이유입니다.
목표 고객도 명확합니다. 가디언은 이번 계약을 젊은 쇼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M&S의 최신 전략으로 규정했습니다. 소비자가 직원 도움 없이 직접 테스트해보는 Sephora의 셀프서비스 방식이, 매장에서 써보고 온라인으로 사는 젊은 층에 잘 맞는다는 분석입니다. M&S 패션·홈·뷰티 부문 총괄 존 리틀(John Lyttle)은 뷰티가 새 고객을 끌어오고 기존 고객의 방문 빈도를 높일 잠재력이 있는 카테고리라고 말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투트랙이라는 점입니다. 외부 브랜드 뷰티는 Sephora에 맡기고, 자체 뷰티 브랜드는 계속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잘하는 자체 브랜드는 지키면서, 약한 프레스티지 뷰티는 전문가를 들여 메우는 구조입니다. M&S는 지난해 11월 젊은 층 공략과 뷰티 사업 성장을 목표로 스킨케어·바디케어 중심의 틱톡샵 파일럿을 시작하는 등, 이미 뷰티를 젊은 층 접점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영국 뷰티 유통 지도, 매장 수로 보면
Sephora가 왜 "매장을 직접 늘리는 길" 대신 "남의 유통망을 빌리는 길"을 택했는지는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구분 | 리테일러 | 영국 매장 규모 | 포지션 |
매스 헬스앤뷰티 | Boots | 약 1,800여 개 | 영국 1위 뷰티 목적지 (약국 중심 소형 점포 포함) |
매스 헬스앤뷰티 | Superdrug | 약 800여 개 | Boots와 함께 기존 매스 강자로 꼽힘 |
프리미엄 전문점 | Space NK (Ulta 소유) | 84개 (+아일랜드 2개) | 니치·프레스티지 큐레이션 |
프리미엄 전문점 | Sephora | 약 18개 → M&S 100개 추가 예정 | 프레스티지 편집숍, 셀프서비스 |
영국 뷰티 유통은 성격이 다른 두 층으로 나뉩니다. 한쪽은 Boots와 Superdrug 같은 매스 헬스앤뷰티 체인이고, 다른 한쪽은 Space NK와 Sephora 같은 프리미엄 전문점입니다.
Boots의 규모는 압도적입니다. 동네 약국형 점포부터 대형 헬스앤뷰티 매장까지 1,800개가 넘는 매장을 두고, 스스로를 영국 1위 뷰티 목적지라고 소개합니다. 뷰티 취급 브랜드를 500개 이상으로 늘렸고(2024년 기준), 2023년 첫 뷰티 전용 매장을 열었으며, 에든버러 매장 리뉴얼 때 펜티뷰티·카일리 코스메틱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로 들였습니다
프리미엄 쪽 경쟁도 달라졌습니다. 미국 대형 뷰티 리테일러 Ulta가 2025년 7월 Space NK를 인수하면서, Sephora는 영국에서도 미국의 최대 경쟁자와 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Space NK는 올해 1월 기준 영국에 84개 매장을 운영합니다.
매스 강자는 프리미엄 쪽으로 올라오고, 프리미엄 전문점은 지역 상권으로 넓혀가는 모양새입니다.
가디언은 이번 제휴가 Boots와 Superdrug에 경쟁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Sephora는 Boots와 매장 수로 정면승부하는 대신, 전국 단위 매장망을 가진 다른 유통사와 손잡는 방식으로 우회로를 낸 셈입니다.
Kohl's의 교훈 : 숍인숍이 늘 성공하지는 않는다
이번 모델에는 미국이라는 선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례는 성공과 경고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Sephora의 숍인숍 역사는 2006년 미국 백화점 JCPenney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JCPenney가 수백 개 매장을 닫고 결국 파산 신청까지 가면서 Sephora는 파트너를 바꿨습니다. 그게 2020년 발표한 Kohl's 제휴입니다.
Kohl's는 처음 몇 년간 교과서 같은 성공 사례였습니다. 2021년 200개 매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Kohl's 1,150개 매장 거의 전부에 들어가 있고, 약 20억 달러 규모 사업으로 컸습니다. 2024년 초 Kohl's 발표 기준으로 Sephora를 찾은 고객의 40%가 Kohl's에 처음 온 고객이었고, 이들이 더 젊고 다양하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Kohl's 매장 내 Sephora 매출은 1분기 소폭 감소에 이어 2분기에는 4% 줄었습니다. Kohl's CEO는 신제품 부족과 일부 뷰티 카테고리 약세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손더스는 더 근본적인 원인을 짚었습니다. Sephora가 Kohl's 전반의 부진에 함께 끌려 내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몇 년 전부터 Sephora가 방문객은 늘려도 매장의 나머지 매출까지 살리지는 못한다고 지적해왔습니다.
교훈은 하나입니다. 숍인숍은 입점처의 체력에 묶입니다. 파트너 매장이 약해지면 그 안의 Sephora도 같이 약해집니다. JCPenney와 Kohl's를 거친 Sephora가 이번에 젊은 층에서 이미 입지를 넓혀온 M&S를 고른 건, 이 교훈을 반영한 선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M&S가 Kohl's와 다른 결과를 낼지는 2027년 이후 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K-뷰티는 세포라보다 먼저 M&S에 있었다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M&S는 세포라가 오기 전부터 이미 K-뷰티를 팔고 있었습니다. M&S 공식 온라인몰에는 'K-Beauty' 카테고리가 따로 있고, 조선미녀·바이오던스·메디큐브·라운드랩·스킨1004·티르티르가 입점해 있습니다. 영국 매체 Grazia는 올해 초 이 브랜드들을 일부 매장과 온라인에서 함께 판매한다고 소개했고, WWD는 지난 8월 M&S가 최근 바이오던스를 새로 들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실은 두 가지로 읽힙니다. 하나는 기회입니다. M&S 고객이 이미 K-뷰티를 사고 있다는 뜻이고, 세포라 큐레이션에서도 K-뷰티가 빠지기 어렵다는 근거가 됩니다. 다른 하나는 변수입니다. 100개 매장에서는 기존 외부 브랜드 뷰티 코너를 세포라 공간이 대체합니다. 지금 M&S가 직접 들여온 K-뷰티 브랜드가 세포라 체제에서 그대로 남을지, 세포라 큐레이션으로 재편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거래 상대가 M&S 바이어에서 세포라 바이어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실무적인 포인트입니다.
브랜드 라인업은 2027년 봄 론칭 즈음 공개됩니다. 그 전까지 영국 진출을 검토하는 브랜드라면 확인해둘 것이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영국에서 어느 층에 설 것인가. Boots·Superdrug 같은 매스 체인, Space NK·Sephora 같은 프리미엄 전문점, 그리고 이제 M&S 안의 Sephora가 생깁니다. 같은 Sephora라도 런던 대형몰 매장과 지방 M&S 매장의 고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대와 브랜드 서사에 맞는 층을 먼저 정해야 입점 제안의 방향이 잡힙니다.
론칭 전 공개될 '신규 브랜드'와 '단독 상품' 슬롯을 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Sephora와 M&S는 론칭에 맞춰 M&S에 처음 들어오는 브랜드와 Sephora 단독 상품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새 채널이 열릴 때 바이어는 기존 매장과 다른 구색을 찾습니다. 영국 소비자 반응 데이터가 있다면 지금부터 정리해둘 만합니다.
오프라인 이전에 온라인 증거가 있는가. Sephora 스스로도 영국에 온라인으로 먼저 돌아와 오프라인을 쌓았습니다. 이번 M&S 제휴 역시 M&S 온라인몰에서 더 넓은 구색을 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온라인 채널과 소셜에서 쌓은 판매·리뷰 기록은 오프라인 입점 협상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자료가 됩니다.
출처
딜 구조(100개 매장, 2027년 봄, 하이스트리트·리테일파크, 온라인몰·클릭앤컬렉트, 신규 브랜드·단독 상품 공개 예정), 존 리틀·카트린 스팽들러·사라 보이드 발언, 영국 뷰티 시장 52억 파운드·M&S 점유율 1.3% — M&S 공식 보도자료, 2026년 9월 29일 (링크) / 동일 내용 보도: Retail Insight Network (링크)
기존 뷰티 코너 대체, 자체 브랜드 유지, 일부 매장 제외, Sephora 영국 매장 18개 — PA 보도(inkl 게재), 2026년 9월 29일 (링크)
젊은 쇼핑객 유치, 셀프서비스 모델, Boots·Superdrug 경쟁 압박, Sephora 직원 배치 — The Guardian(inkl 게재), 2026년 9월 29일 (링크)
런던 부티크 너머 도달, 2026년 말 20개 목표 — TheIndustry Beauty, 2026년 9월 29일 (링크)
닐 손더스 M&S·Kohl's 비교 코멘트 — Retail Dive, 2026년 9월 30일 (링크)
영국 뷰티 시장 52억 파운드·1.2% 성장, M&S 점유율 1.3%(월드패널 by 뉴머레이터) — Reuters(Euronext 게재), 2026년 9월 29일 (링크)
2000년 블루워터 첫 매장, 6개 매장, 2005년 5월 철수 및 사유 — Forbes, 2023년 1월 17일 (링크)
Feelunique 1억 3,200만 파운드 인수, 2022년 10월 온라인 재진출, 2023년 3월 웨스트필드 런던 — TheIndustry Beauty, 2023년 11월 16일 (링크)
JCPenney 2006년 시작, JCPenney 파산, Kohl's 제휴 당시 손더스 '몰 밖 입지' 코멘트 — ABC7, 2020년 12월 2일 (링크)
Sephora 미주 대표 '도심 몰·다운타운' 발언, JCPenney 매장 축소 — Fortune, 2020년 12월 1일 (링크)
Kohl's 내 Sephora 약 20억 달러, 1,150개 매장 — BizTimes, 2026년 4월 3일 (링크)
Sephora 고객 40% Kohl's 신규 고객 — Retail Dive (링크)
Kohl's 내 Sephora 2분기 매출 4% 감소, CEO 원인 설명 — Retail Dive, 2026년 8월 26일 (링크)
1분기 감소, 손더스 '전반적 부진에 끌려감' 코멘트 — Retail Dive, 2026년 5월 28일 (링크)
손더스 '방문객은 늘려도 나머지 매출은 못 살린다' — Retail Dive (링크)
Boots 1,800개 이상 매장, 영국 1위 뷰티 목적지 — Boots UK 뉴스룸, 2026년 2월 28일 기준 (링크)
Boots 500개 이상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 뷰티 전용 매장 — FashionNetwork, 2024년 7월 30일 (링크)
Boots·Superdrug를 영국 뷰티 유통의 기존 강자로 규정 — GlobalData, 2023년 3월 (링크)
Ulta의 Space NK 인수(2025년 7월), 영국 84개·아일랜드 2개 매장 — Ulta Beauty 10-K(FY2025), SEC (링크) / Ulta 보도자료 (링크)
M&S 틱톡샵 영국 뷰티 파일럿(2025년 11월) — Grocery Gazette, 2025년 11월 4일 (링크)
올여름 런던 부티크 콘셉트 첫 선 — M&S 공식 보도자료 내 카트린 스팽들러 발언 (위 링크)
M&S 온라인몰 K-Beauty 카테고리 및 입점 브랜드 6곳— M&S 공식몰, 2026년 10월 1일 확인 (링크)
K-뷰티 브랜드 매장·온라인 판매— Grazia, 2026년 초 (링크)
M&S 바이오던스·선데이 라일리 신규 도입— WWD, 2026년 8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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